(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기가요’에서는 엑소 백현(BAEKHYUN)의 캔디(Candy)가 6월 첫째 주 트로피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프릴 이나은, NCT127 재현, 몬스타엑스 민혁의 진행으로 6월 첫째 주 1위는 백현의 캔디(Candy),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볼빨간사춘기의 '나비와 고양이'(feat. 백현)이 후보를 소개했다.
엑소 백현(BAEKHYUN)은 두 번째 미니앨범 '딜라이트(Delight)'로 가온차트 집계 사상 솔로 앨범 최다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웠고 타이틀 곡 '캔디(Candy)'도 다운로드 차트 1위를 하게 됐다. 타이틀곡 캔디(Candy)는 다양한 매력을 여러 가지 맛의 사탕에 비유한 위트 있는 곡인 만큼, 이번 무대 역시 사탕을 맛보는 듯한 귀여운 제스처, 백팩 메는 모습을 연상케 하는 동작 등 백현 특유의 자유분방함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는 6월 5일 기준으로 원더케이 유튜브 체널에 게재되면서 뮤직비디오 조회수 3천만이 넘어섰다. 오마이걸은 지난 4월 27일 미니 7집 앨범 'NONSTOP'를 발매하면서 지난 달 17일 'SBS 인기가요'의 3주간 공식 활동은 마쳤다.
볼빨간사춘기의 '나비와 고양이'는 안지영이 반려묘 레오를 보고 지은 곡으로 작고 소중한 존재에 대한 사랑에 대해 적었다고 밝혔다. 특히 나비와 고양이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스타일의 듀엣곡으로 엑소 백현이 피처링에 참여해 호흡을 맞추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빅톤(VICTON)은 신곡 'Mayday'로 컴백을 했는데 퓨처사운드 기반으로 얼터너티브 R&B 장르 댄스곡으로 위기 상황속 구조 신호라는 곡며처럼 끝이 보이는 위험한 사랑의 굴레에서 구해달라는 의미와 벗어나고 싶지 않은 중독적인 사랑을 표현하면서 칼군무를 보여줬다.
트와이스는 지난 1일 미니 9집 MORE&MORE를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MORE&MORE'의 무대를 보여줬다.
몬스타 엑스는 새로운 미니앨범 '판타지아 엑스(FANTASIA X)'의 무대를 갖게 되고 타잍틀곡 판타지아는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무대를 보여줬다.
NCT127은 'Punch'를 불렀는데 지난 3월 6일 출시한 정규 2집 NCT#127 네오존: 더 파이널 라운드로 컴백하면서 데뷔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NCT127은 정규 2집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이 되고 정규 리패키지가 발매됐다. NCT127은 음반과 음원 차트를 석권했고 이번에 1위 후보로 신곡 '펀치(Punch)'를 불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빌보드가 지난 27일 발펴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발대된 투모로우바이투게도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ETERNITY의 6개 트랙 전곡은 월드 디지털 송 세링즈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Can't See Me?)'무대를 선사하며 강렬한 퍼호먼스로 보여줬다.
김우석은 뚜어난 비주얼로 솔로 데뷔를 했는데 솔로 앨범 '1ST DESIRE[GREED]'를 발매했다. 김우석은 공동 프로듀싱한 타이틀고 '적월( 赤月)'은 베일에 싸인 환상적인 사랑의 붉은 달로 비유한 곡이다. 김우석은 붉은 색 의상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절제된 섹시미가 가득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또한 6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는 엑소 백현(BAEKHYUN)의 '캔디'가 차지하게 됐다.
또 기동대, 김우석, 다크비(DKB), 류수정, 몬스타엑스, 백현(BAEKHYUN), 밴디트(BVNDIT), 빅톤(VICTON),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NCT127, 온리오브원(OnlyOneOf), 우아!(woo!ah!), 원위(ONEWE), 조명섭,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트와이스(TWICE)를 라인업이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프릴 이나은, NCT127 재현, 몬스타엑스 민혁의 진행으로 6월 첫째 주 1위는 백현의 캔디(Candy),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볼빨간사춘기의 '나비와 고양이'(feat. 백현)이 후보를 소개했다.
엑소 백현(BAEKHYUN)은 두 번째 미니앨범 '딜라이트(Delight)'로 가온차트 집계 사상 솔로 앨범 최다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웠고 타이틀 곡 '캔디(Candy)'도 다운로드 차트 1위를 하게 됐다. 타이틀곡 캔디(Candy)는 다양한 매력을 여러 가지 맛의 사탕에 비유한 위트 있는 곡인 만큼, 이번 무대 역시 사탕을 맛보는 듯한 귀여운 제스처, 백팩 메는 모습을 연상케 하는 동작 등 백현 특유의 자유분방함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는 6월 5일 기준으로 원더케이 유튜브 체널에 게재되면서 뮤직비디오 조회수 3천만이 넘어섰다. 오마이걸은 지난 4월 27일 미니 7집 앨범 'NONSTOP'를 발매하면서 지난 달 17일 'SBS 인기가요'의 3주간 공식 활동은 마쳤다.
볼빨간사춘기의 '나비와 고양이'는 안지영이 반려묘 레오를 보고 지은 곡으로 작고 소중한 존재에 대한 사랑에 대해 적었다고 밝혔다. 특히 나비와 고양이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스타일의 듀엣곡으로 엑소 백현이 피처링에 참여해 호흡을 맞추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빅톤(VICTON)은 신곡 'Mayday'로 컴백을 했는데 퓨처사운드 기반으로 얼터너티브 R&B 장르 댄스곡으로 위기 상황속 구조 신호라는 곡며처럼 끝이 보이는 위험한 사랑의 굴레에서 구해달라는 의미와 벗어나고 싶지 않은 중독적인 사랑을 표현하면서 칼군무를 보여줬다.
트와이스는 지난 1일 미니 9집 MORE&MORE를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MORE&MORE'의 무대를 보여줬다.
몬스타 엑스는 새로운 미니앨범 '판타지아 엑스(FANTASIA X)'의 무대를 갖게 되고 타잍틀곡 판타지아는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무대를 보여줬다.
NCT127은 'Punch'를 불렀는데 지난 3월 6일 출시한 정규 2집 NCT#127 네오존: 더 파이널 라운드로 컴백하면서 데뷔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NCT127은 정규 2집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이 되고 정규 리패키지가 발매됐다. NCT127은 음반과 음원 차트를 석권했고 이번에 1위 후보로 신곡 '펀치(Punch)'를 불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빌보드가 지난 27일 발펴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발대된 투모로우바이투게도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ETERNITY의 6개 트랙 전곡은 월드 디지털 송 세링즈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Can't See Me?)'무대를 선사하며 강렬한 퍼호먼스로 보여줬다.
김우석은 뚜어난 비주얼로 솔로 데뷔를 했는데 솔로 앨범 '1ST DESIRE[GREED]'를 발매했다. 김우석은 공동 프로듀싱한 타이틀고 '적월( 赤月)'은 베일에 싸인 환상적인 사랑의 붉은 달로 비유한 곡이다. 김우석은 붉은 색 의상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절제된 섹시미가 가득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또한 6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는 엑소 백현(BAEKHYUN)의 '캔디'가 차지하게 됐다.
또 기동대, 김우석, 다크비(DKB), 류수정, 몬스타엑스, 백현(BAEKHYUN), 밴디트(BVNDIT), 빅톤(VICTON),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NCT127, 온리오브원(OnlyOneOf), 우아!(woo!ah!), 원위(ONEWE), 조명섭,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트와이스(TWICE)를 라인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7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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