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배우 전종서가 갑작스러운 과거 열애 고백으로 관심을 끌었다.
과거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배우 전종서는 "학교 다닐 때 남학생들이 교문 앞으로 찾아오고 그랬니?"라는 질문을 받게 됐다.
당시 '아는 형님'을 통해 전종서는 "아니"라며 "나는 한 명만 만났다"고 답했다. 전종서의 답변에 김희철은 "우리는 뭐 여러명 만났겠니"라고 답하며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전종서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전종서는 "내가 조금 소심하고 내성적인 게 있다"라며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전종서는 "상대방이 이렇게 밀어주는(적극적인 게) 좋다"고 말하며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배우 전종서는 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했다. 전종서는 두 번째 영화로 박신혜, 김성령 등이 함께 출연하는 '콜'을 선택하기도 했다. 영화 '콜'은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과거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배우 전종서는 "학교 다닐 때 남학생들이 교문 앞으로 찾아오고 그랬니?"라는 질문을 받게 됐다.
당시 '아는 형님'을 통해 전종서는 "아니"라며 "나는 한 명만 만났다"고 답했다. 전종서의 답변에 김희철은 "우리는 뭐 여러명 만났겠니"라고 답하며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전종서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전종서는 "내가 조금 소심하고 내성적인 게 있다"라며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전종서는 "상대방이 이렇게 밀어주는(적극적인 게) 좋다"고 말하며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7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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