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그룹 레드삭스 출신이자 탤런트 채영인이 훌쩍 성장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과거 채영인의 '런닝맨' 출연 당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채영인은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집 내부를 공개했다. 동시에 채영인은 딸 소율 양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채영인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내부에서 딸과 목걸이 만들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채영인의 딸은 깜찍한 외모와 야무진 손재주를 자랑하기도 했다.
채영인이 딸 소율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동시에 과거 채영인과 딸 소율이가 함께 출연했던 '런닝맨' 출연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런닝맨'의 송지효 절친으로 등장한 채영인은 12개월 된 딸 소율이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채영인은 송지효와 절친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배우 채영인은 대부분의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가정 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동치미'에 비정기적으로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동치미'를 통해 채영인은 결혼 이후 6년 동안 육아와 살림에만 집중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트로트 가수를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또한 방송에는 채영인의 활동을 반대하는 시어머니가 등장하기도 했다.
그룹 레드삭스 출신 탤런트 채영인은 12살 나이 차이의 피부과 의사를 남편으로 맞이했다. 채영인은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채영인은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집 내부를 공개했다. 동시에 채영인은 딸 소율 양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채영인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내부에서 딸과 목걸이 만들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채영인의 딸은 깜찍한 외모와 야무진 손재주를 자랑하기도 했다.
채영인이 딸 소율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동시에 과거 채영인과 딸 소율이가 함께 출연했던 '런닝맨' 출연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런닝맨'의 송지효 절친으로 등장한 채영인은 12개월 된 딸 소율이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채영인은 송지효와 절친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배우 채영인은 대부분의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가정 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동치미'에 비정기적으로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동치미'를 통해 채영인은 결혼 이후 6년 동안 육아와 살림에만 집중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트로트 가수를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또한 방송에는 채영인의 활동을 반대하는 시어머니가 등장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7 1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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