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가 위치한 건물과 내부를 일부분 공개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강다니엘은 매니저와 함께 기획사 건물을 찾아갔다.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강다니엘과 매니저는 소속사 안에 위치한 매점을 찾아갔다. 강다니엘의 매니저는 "거기 있는 거 다 먹어도 된다"라며 강다니엘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을 통해 공개된 매점 내에는 각종 과자와 아이스크림, 음료, 라면 등 다양한 음식들이 배치돼 있었다. 또한 매점 한켠에는 강다니엘이 받았던 트로피들과 상장 들이 일부분 전시돼 있기도 해 시선을 끌었다.
강다니엘 소속사 내부를 확인한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의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 소속사 대표로 활동 중인 송은이 역시 "이 회사 들어가고 싶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한 강다니엘은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강다니엘은 자신이 힘들었을 시기 곁을 지켜 준 매니저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다니엘 전참시에서 보니 매력 넘치네요 좋은 분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길 빌어요", "강다니엘괴 매니저님 서로 배려하고 챙겨주는 모습이 좋네요 계속웃는 다니엘 덕분에 간만에 많이 웃었어요", "강다니엘 너무너무 좋아요 #전참시강다니엘", "강다니엘과 매니저의 케미가 좋았어요 재밌고 찡하고 웃음까지 전참시 잘 봤어요", "나도나도... 커넥트 가고시퍼", "다니엘 비쥬얼이 최고 복지인데 매점까지 ㅠㅠ 최고다니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프로젝트형 아이돌 그룹 워너원 해체 이후 강다니엘은 솔로 가수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강다니엘은 기존 소속사를 떠나 1인 기획사인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활동 중이기도 하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강다니엘은 매니저와 함께 기획사 건물을 찾아갔다.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강다니엘과 매니저는 소속사 안에 위치한 매점을 찾아갔다. 강다니엘의 매니저는 "거기 있는 거 다 먹어도 된다"라며 강다니엘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을 통해 공개된 매점 내에는 각종 과자와 아이스크림, 음료, 라면 등 다양한 음식들이 배치돼 있었다. 또한 매점 한켠에는 강다니엘이 받았던 트로피들과 상장 들이 일부분 전시돼 있기도 해 시선을 끌었다.
강다니엘 소속사 내부를 확인한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의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 소속사 대표로 활동 중인 송은이 역시 "이 회사 들어가고 싶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한 강다니엘은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강다니엘은 자신이 힘들었을 시기 곁을 지켜 준 매니저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다니엘 전참시에서 보니 매력 넘치네요 좋은 분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길 빌어요", "강다니엘괴 매니저님 서로 배려하고 챙겨주는 모습이 좋네요 계속웃는 다니엘 덕분에 간만에 많이 웃었어요", "강다니엘 너무너무 좋아요 #전참시강다니엘", "강다니엘과 매니저의 케미가 좋았어요 재밌고 찡하고 웃음까지 전참시 잘 봤어요", "나도나도... 커넥트 가고시퍼", "다니엘 비쥬얼이 최고 복지인데 매점까지 ㅠㅠ 최고다니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7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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