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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차예련, 미안한 마음 어쩔 줄 몰라 ‘오열’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4.10.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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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SBS 드라마 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의 차예련이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3회에서 신해윤(차예련 분)이 이현욱(정지훈 분)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오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해윤은 정재영(김진우 분)이 윤세나(정수정 분)에게 이현욱에 대한 모든 사실을 폭로했다는 걸 알게 됐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차예련-정지훈 /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차예련-정지훈 /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해윤은 현욱을 찾아갔고, “미안해 오빠. 두 사람 이렇게 된 거 나 때문이다. 내가 재영선배한테 말해버렸다”고 실토했다. 이어 “후회가 됐다. 그래서 재영선배 막으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다. 끝까지 비밀로 할 생각이었다. 오빠 옆에 남기 위해서 다 덮을 결심이었다”며 오열했다.
 
현욱은 해윤에게 “어차피 알게 될 일이었다. 너 아니어도 누군가를 통해서 결국엔 알게 됐을 거다.”며 다독였지만, 해윤은 “또 사라지는 거 아니지”라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내 죄책감에 눈물만 흘렸다.
 
이날 해윤은 세나를 찾아가 “윤세나씨 언니가 그렇게 되고 나서 현욱 오빠 많이 힘들어했다. 3년 만에 나타난 게 윤세나 너 때문이었다”며 “널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그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세나는 이런 해윤에게 “뭘 어쩌라는 거냐”고 대답했고, 해윤은 “염치없는 거 아는데 도와달라. 난 두 사람 모두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너도 많이 힘들 거 알지만 기운 내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차예련 부탁 과연 정지훈-크리스탈 이어줄까?”, “차예련 진심이 통했으면”, “차예련 마음 여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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