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연수 기자)
대구의 마스크 재료 창고에서 불이 나 9000만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7시35분께 달성군 화원읍의 마스크 재료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8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창고 건물과 부직포 등을 태워 9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9대와 인력 15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7시35분께 달성군 화원읍의 마스크 재료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8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창고 건물과 부직포 등을 태워 9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9대와 인력 15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7 1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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