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방구석1열' MC서 하차하게 된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유아인과 재회하며 소감을 남겼다.
장윤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친구 배우 유아인이 방구석1열에 놀러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유아인과 다정하게 포옹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미스봉나이스', '재벌'이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베테랑'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의 투샷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 다 멋지네용!!", "유아인에게도 밀리지 않는 비주얼", "눈빛이 불타오르네!!!", "로사아빠가 이 피드를 싫어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금일 '방구석1열'서는 배우 유아인의 '베테랑'과 '버닝'을 다루게 되는 것으로 전해져 많은 관심을 모은다.
1997년 모델로 데뷔한 장윤주는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고, 2015년 영화 '베테랑'을 통해 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정재형과 함께 '방구석 1열' MC로 활동했으나, 최근 협의하에 하차하게 됐다. 후임으로는 봉태규가 장성규와 함께 진행을 맡게 됐다.
한편, '방구석1열'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되며, 유아인은 신작 '#살아있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장윤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친구 배우 유아인이 방구석1열에 놀러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유아인과 다정하게 포옹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미스봉나이스', '재벌'이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베테랑'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의 투샷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금일 '방구석1열'서는 배우 유아인의 '베테랑'과 '버닝'을 다루게 되는 것으로 전해져 많은 관심을 모은다.
1997년 모델로 데뷔한 장윤주는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고, 2015년 영화 '베테랑'을 통해 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정재형과 함께 '방구석 1열' MC로 활동했으나, 최근 협의하에 하차하게 됐다. 후임으로는 봉태규가 장성규와 함께 진행을 맡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7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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