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황매산이 KBS2 '영상앨범 산'에 등장한 가운데, 작가 김강은이 남긴 사진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강은은 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매산 모산재의 엄청난 풍경들"이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은은 바위 위에 올라 산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전경을 손으로 가리키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구름이 끼어 흐린 날씨에서도 푸른 빛을 잃지 않는 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산으로 달려가고 싶네요ㅎㅎ", "지금 보고있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본방사수중입니다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남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에 위치한 황매산은 철쭉으로 유명한 산으로, 합천팔경의 제8경에 속하는 산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1990년생인 김강은 작가는 여행 에세이 '아홉수까미노'의 저자로, 금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 '뚜르 드 팔레트'를 열기도 했다.
한편, '영상앨범 산'은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된다.
김강은은 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매산 모산재의 엄청난 풍경들"이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은은 바위 위에 올라 산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전경을 손으로 가리키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산으로 달려가고 싶네요ㅎㅎ", "지금 보고있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본방사수중입니다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남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에 위치한 황매산은 철쭉으로 유명한 산으로, 합천팔경의 제8경에 속하는 산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1990년생인 김강은 작가는 여행 에세이 '아홉수까미노'의 저자로, 금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 '뚜르 드 팔레트'를 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7 0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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