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7일 부산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아침최저기온은 17.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남해안은 오는 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이날 아침최저기온은 17.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남해안은 오는 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7 0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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