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휴일인 7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덕유산과 지리산 부근 오후 한때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겠다.
소나기는 대기 상하층 간(지상~5㎞) 기온 차가 크고, 지상에서는 공기가 모여들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졌기 때문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기상청은 "대부분 내륙에서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겠고, 일부 내륙에서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면서 폭염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면서 "폭염 영향예보(오전 11시30분 발표)를 참고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군산·부안 27도, 고창 28도, 진안·장수·정읍·김제 29도, 남원·임실·순창·익산 30도, 전주·완주 31도, 무주 32도로 전날(27.7~31.3도)과 비슷하다.
대기오염 농도(WHO 기준)는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다. 황사는 '좋음', 오존(O3) '나쁨', 자외선 '매우 나쁨'이다.
생활 기상(전주 기준)은 식중독지수 '위험', 대기확산지수 '보통', 뇌졸중지수 '보통', 천식폐질환지수 '낮음', 꽃가루 위험지수 '낮음', 단계다.
군산 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10시52분이고, 만조는 오후 4시11분으로 조석(朝夕)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8일 월요일은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7~19도, 낮 최고 30~34도가 예상된다.
소나기는 대기 상하층 간(지상~5㎞) 기온 차가 크고, 지상에서는 공기가 모여들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졌기 때문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기상청은 "대부분 내륙에서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겠고, 일부 내륙에서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면서 폭염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면서 "폭염 영향예보(오전 11시30분 발표)를 참고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군산·부안 27도, 고창 28도, 진안·장수·정읍·김제 29도, 남원·임실·순창·익산 30도, 전주·완주 31도, 무주 32도로 전날(27.7~31.3도)과 비슷하다.
대기오염 농도(WHO 기준)는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다. 황사는 '좋음', 오존(O3) '나쁨', 자외선 '매우 나쁨'이다.
생활 기상(전주 기준)은 식중독지수 '위험', 대기확산지수 '보통', 뇌졸중지수 '보통', 천식폐질환지수 '낮음', 꽃가루 위험지수 '낮음', 단계다.
군산 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10시52분이고, 만조는 오후 4시11분으로 조석(朝夕)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8일 월요일은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7~19도, 낮 최고 30~34도가 예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7 0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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