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노지훈 아내 이은혜가 인형 외모를 뽐냈다.
최근 이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게이로 돌아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쇼파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은혜의 인형같은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자게이로 돌아와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이은혜는 "그립습니다"라고 답했다.
다른 네티즌들은 "타고난 미녀. 방부제 미모"(que**), "너무 예뻐요"(soft**), "은혜 님도 예쁜데 목걸이랑 귀걸이 예쁜 것"(ro**), "이번에 모토쇼를 안 해서 사진을 못 찍으러 가네요. 아쉽습니다"(fro**), "앞머리 있는 거나 없는 거나 둘 다 최고"(isu**)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레이싱걸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이은혜는 지난 2018년 5월 노지훈과 결혼, 같은 해 11월 아들 이안이를 얻었다. 1987년생으로 34세인 이은혜와 1990년생으로 31세인 노지훈은 3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최근 이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게이로 돌아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자게이로 돌아와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이은혜는 "그립습니다"라고 답했다.
다른 네티즌들은 "타고난 미녀. 방부제 미모"(que**), "너무 예뻐요"(soft**), "은혜 님도 예쁜데 목걸이랑 귀걸이 예쁜 것"(ro**), "이번에 모토쇼를 안 해서 사진을 못 찍으러 가네요. 아쉽습니다"(fro**), "앞머리 있는 거나 없는 거나 둘 다 최고"(isu**)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6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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