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경기 김포서 서울 양천 탁구클럽발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나왔다.
김포시는 고촌읍 우방아이유쉘 아파트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최근 '집단감염' 사태가 불거진 서울 양천 탁구클럽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주거지 등에 대한 방역을 완료하고 정확한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양천구 탁구클럽은 지난 4일 이후 6일 현재까지 총 17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김포시 누적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집계됐다.
김포시는 고촌읍 우방아이유쉘 아파트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최근 '집단감염' 사태가 불거진 서울 양천 탁구클럽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주거지 등에 대한 방역을 완료하고 정확한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양천구 탁구클럽은 지난 4일 이후 6일 현재까지 총 17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김포시 누적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6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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