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온앤오프'에 배우 최귀화가 출연을 알리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방송될 tvN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최귀화가 직접 대중들에게 OFF의 삶을 보여준다고 알리며 궁금증을 더했다.
최귀화는 아빠의 면모에서 OFF한 뒤 자연으로 향했다. 그는 "20년 넘게 연기하고 있는 배우 최귀화"라고 밝히며, "고생스러움을 즐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짜 말도 안된다"고 말하며 웃었다.
특히나 최귀화의 자연인 OFF모드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을 밝히며, 눈길을 끈 것. 이에 최귀화의 결혼 여부 및 나이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최귀화는 결혼을 6년 만에 했다고 밝히며, 슬하에 자녀를 3명 두고 있다.
한 방송을 통해 윤계상과 동갑이라고 밝힌 그는, 2014년 방송된 tvN '미생'으로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후 '너를 노린다', '조작', '황금빛 내인생',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달리는 조사관'등 2019년도까지 꾸준히 브라운관을 통해 연기생활을 해왔다.
한편 최귀화가 출연예정인 tvN '온앤오프'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6일 방송될 tvN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최귀화가 직접 대중들에게 OFF의 삶을 보여준다고 알리며 궁금증을 더했다.
최귀화는 아빠의 면모에서 OFF한 뒤 자연으로 향했다. 그는 "20년 넘게 연기하고 있는 배우 최귀화"라고 밝히며, "고생스러움을 즐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짜 말도 안된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 방송을 통해 윤계상과 동갑이라고 밝힌 그는, 2014년 방송된 tvN '미생'으로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후 '너를 노린다', '조작', '황금빛 내인생',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달리는 조사관'등 2019년도까지 꾸준히 브라운관을 통해 연기생활을 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6 1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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