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의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에서 보여주는 데일리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내그녀’에서 억척 짠순이 작곡가 지망생 윤세나 역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크리스탈은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가을 패션을 선보여 20대 대표 스타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23일 ‘내그녀’ 11회에서 크리스탈은 화이트셔츠에 와인 컬러의 니트를 매치하고, 여성스러운라인의 다크그레이 코트를 활용해 세련된 스타일의 내그녀 크리스탈 코트 패션을 선보였다.
그리고 가을 데일리아이템인 가디건에는 스키니진을 매치하고, 포인트로 스웨이드와 벨크로 디테일이 돋보이는 첼시 부츠를 착용하여 편안하면서도 센스있는 룩을 연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30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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