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김해시청이 코로나19 1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김해시청에 따르면 12번 확진자는 삼계동 거주 93년생 여성으로 해외 입국자다.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4일 검사 후 자택 격리중이었다.
5일 확진 판정 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김해12(경남123/여/93년생/삼계동 거주/확진일 6.5/마산의료원 격리)
추정 감염원 : 해외 입국
6.3(수)
인천공항 도착(15:00) → KTX 출발(19:16) → 자택(23:40, 자가용)
6.4(목)
자택(9:30, 자가용) → 김해시보건소선택진료소 → 자택(10:20, 자가용)
6.5(금)
양성 확진통보(18:00) → 마산의료원 이송(20:30, 구급차)
김해시청에 따르면 12번 확진자는 삼계동 거주 93년생 여성으로 해외 입국자다.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4일 검사 후 자택 격리중이었다.
5일 확진 판정 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추정 감염원 : 해외 입국
6.3(수)
인천공항 도착(15:00) → KTX 출발(19:16) → 자택(23:40, 자가용)
6.4(목)
자택(9:30, 자가용) → 김해시보건소선택진료소 → 자택(10:20, 자가용)
6.5(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6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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