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가 등장해 명언공장의 면모를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노윤호가 재출연해 자신의 하루를 공개했다.
유노윤호는 복싱을 한 뒤, "쥐가 자꾸 난다"며 "쉬려고 하는 말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체육관 관장은 "그럼 펀치를 하자"고 권유했다.
"체력은 괜찮으신건간요?"라고 묻자, 윤호는 "항상 체력은 장난아니지,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항상 오늘 하루만 생각해"라고 말하며, 모든 일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오늘 하루를 특별히 살면, 계속 인생이 특별해진다"고 말했고, 이어 "명언보다 요즘 느끼는건데, 슬럼프가 온다는 건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긴장하는 사람은 그만큼 진심이었다"고 말하며, "오늘 떨린 만큼 '나 혼자 산다'에 진심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명언제조기, 정말 근데 말만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산다는게 너무 멋져", "저 명언을 들으면서 위로를 받는다", "진심으로 본인이 열심히하니까", "진짜 힐링되고 위로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유노윤호가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재방송은 6일 오후 12시 10분 MBC를 통해 방영된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노윤호가 재출연해 자신의 하루를 공개했다.
유노윤호는 복싱을 한 뒤, "쥐가 자꾸 난다"며 "쉬려고 하는 말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체육관 관장은 "그럼 펀치를 하자"고 권유했다.
그러면서 "오늘 하루를 특별히 살면, 계속 인생이 특별해진다"고 말했고, 이어 "명언보다 요즘 느끼는건데, 슬럼프가 온다는 건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긴장하는 사람은 그만큼 진심이었다"고 말하며, "오늘 떨린 만큼 '나 혼자 산다'에 진심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명언제조기, 정말 근데 말만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산다는게 너무 멋져", "저 명언을 들으면서 위로를 받는다", "진심으로 본인이 열심히하니까", "진짜 힐링되고 위로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6 0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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