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복면가왕' 진주 정체로 추정되고 있는 흰(박혜원)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달 박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연자선생님 최고 십분내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혜원은 이동중인 차량에서 블루투스 마이크를 이용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잔뜩 흥에 겨워 박자를 타는 모습이 보는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흥부자다", "채고에요 언니 증말", "앜ㅋㅋㅋㅋㅋㅋ 흥겨운 어깨춤과 손놀림이 둠칫", "노래 가사에도 꽃이 있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 엄청난 실력자로 예견되는 ‘진주’는 이번주 5연승 가왕 ‘낭랑18세’ 소찬휘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듯한 과감한 선곡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
판정단은 “이건 소찬휘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앞서 방송에서 진주는 '다이아몬드' 박구윤과 '친구의 고백'으로 레전드 듀엣 무대를 탄생시킨 바 있다.
지난달 박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연자선생님 최고 십분내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혜원은 이동중인 차량에서 블루투스 마이크를 이용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잔뜩 흥에 겨워 박자를 타는 모습이 보는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흥부자다", "채고에요 언니 증말", "앜ㅋㅋㅋㅋㅋㅋ 흥겨운 어깨춤과 손놀림이 둠칫", "노래 가사에도 꽃이 있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 엄청난 실력자로 예견되는 ‘진주’는 이번주 5연승 가왕 ‘낭랑18세’ 소찬휘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듯한 과감한 선곡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
판정단은 “이건 소찬휘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6 0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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