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예고에는 4중창 무대를 펼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윤상은 "이게 어떻게 네 명의 소리인가"라고 말했고, 손혜수는 "엄청난 점수다. 엄청난 점수야"라고 말하며 박수를 쳤다.
본선 5라운드는 자유조합이었다. 본선 마지막 4중창 대결에 김문정은 "진짜 다양해지겠다. 이제 진짜 다양해지겠다"고 예측했다.
특히 예고 말미에는 결승 진출자가 12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고를 본 네티즌들은 "존노랑 유채훈 조합도 보고싶다"(영*), "유채훈 팀 길병민 팀 존노 팀이 결승 가서 유채훈 팀이 우승하는 각"(hon**), "유채훈이랑 길병민이랑 한 팀 하는 것도 보고싶다"(하*), "포송포송한 우리 포송포송 파이팅"(임**)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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