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구해줘 홈즈' 반려견과 함께 살 수 있는 수도권 매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7일 오후 방송될 MBC '구해줘 홈즈'에서 윤하, 트와이스가 출연해 강남, 서초, 강동 매물구경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남매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서울로 이직한 후 결혼한 큰누나 집에서 얹혀살았다며 작은누나와 독립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박나래와 윤하 인턴 코디는 옥상정언이 있는 서초구 앵재동 '구룡산 옥상 정원 집', 네모 인테리어의 향연 서초구 신원동 '네모의 꿈 하우스', 집에서 루프탑을 즐길 수 있는 강동구 천호동 '만남의 광장 빌라'를 방문한다.
이어 붐과 지효, 미나 인턴코디는 유니크함 가득한 서초구 서초동 '라이키 하우스', 우드 인테리어로 가득한 '나무해! 나무해! 하우스' 매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의뢰인이 선택할 매물은 어떤 것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 받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리고 있다.
7일 오후 방송될 MBC '구해줘 홈즈'에서 윤하, 트와이스가 출연해 강남, 서초, 강동 매물구경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남매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서울로 이직한 후 결혼한 큰누나 집에서 얹혀살았다며 작은누나와 독립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박나래와 윤하 인턴 코디는 옥상정언이 있는 서초구 앵재동 '구룡산 옥상 정원 집', 네모 인테리어의 향연 서초구 신원동 '네모의 꿈 하우스', 집에서 루프탑을 즐길 수 있는 강동구 천호동 '만남의 광장 빌라'를 방문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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