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자전거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쓰고 자전거를 타고 있는 인교진과 소이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만 보여도 돋보이는 이들 부부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배우 박솔미는 "이뽀"라는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마스크 써도 예쁜건 안 가려지네"(jh**), "기분 좋아지는 부부"(mi**), "행복하세요"(iwe**), "헐 언니 예뻐요"(lin**), "이 부부는 기분 좋아지게 하는 뭔가 있는듯. 보기만 해도 좋다"(hii**), "멋져요"(bag**), "이제 두분이 눈빛까지 닮아가시네요. 부부는 역시"(hj**), "두 분 너무 멋있고 예뻐요"(seo**), "언니가 오늘 제 사연 읽어주셔서 너무 기뻤어요. 오랜만에 넘나넘나 반가웠어요"(yun**)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14년 10월 결혼한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5년 12월 첫째 딸 하은, 2017년 10월 둘째 딸 소은이를 얻었다.
한편 소이현이 DJ를 맡고 있는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는 매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배우 박솔미는 "이뽀"라는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마스크 써도 예쁜건 안 가려지네"(jh**), "기분 좋아지는 부부"(mi**), "행복하세요"(iwe**), "헐 언니 예뻐요"(lin**), "이 부부는 기분 좋아지게 하는 뭔가 있는듯. 보기만 해도 좋다"(hii**), "멋져요"(bag**), "이제 두분이 눈빛까지 닮아가시네요. 부부는 역시"(hj**), "두 분 너무 멋있고 예뻐요"(seo**), "언니가 오늘 제 사연 읽어주셔서 너무 기뻤어요. 오랜만에 넘나넘나 반가웠어요"(yun**)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14년 10월 결혼한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5년 12월 첫째 딸 하은, 2017년 10월 둘째 딸 소은이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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