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굿캐스팅' 이준영이 유인영에게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굿캐스팅' 말미에는 1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최강희는 이종혁이 건네준 범인 사진을 보며 "그놈이랑 같은 문신이야"라고 말한다. 이종혁은 범인이 마이클일 수 있다고 추측한다.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강희는 환자복 상태로 단서 찾기에 나섰다. 이에 유인영은 "선배 몸부터 챙기고 해요"라며 만류한다.
한편 모든것이 기억난 이준영은 유인영을 찾아가 "누가 연락도 안받고 잠수타래 떨어지지마 내 옆에 딱 붙어있어"라며 돌직구 고백을 날린다.
아버지가 장부때문에 돌아가셨다는 이상엽의 말에 최강희는 "장부에 수사한 내역이 있다"며 조사에 들어갔다.
이상엽은 "정보들 다 공유하죠 목숨까지 걸고 지킨 회사야"라며 한배를 타는 모습을 암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즌2가 시급해요", "16화가 끝이라니...혹시.. 시즌 2가 있을지도요??", "변비서 왜 저러고있는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굿캐스팅' 말미에는 1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최강희는 이종혁이 건네준 범인 사진을 보며 "그놈이랑 같은 문신이야"라고 말한다. 이종혁은 범인이 마이클일 수 있다고 추측한다.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강희는 환자복 상태로 단서 찾기에 나섰다. 이에 유인영은 "선배 몸부터 챙기고 해요"라며 만류한다.
한편 모든것이 기억난 이준영은 유인영을 찾아가 "누가 연락도 안받고 잠수타래 떨어지지마 내 옆에 딱 붙어있어"라며 돌직구 고백을 날린다.
아버지가 장부때문에 돌아가셨다는 이상엽의 말에 최강희는 "장부에 수사한 내역이 있다"며 조사에 들어갔다.
이상엽은 "정보들 다 공유하죠 목숨까지 걸고 지킨 회사야"라며 한배를 타는 모습을 암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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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