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군포시청이 코로나19 4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군포시청에 따르면 48번 확진자는 금정동 성균관아파트 거주 30세 여성으로 배우자가 군포 42번 확진자다. 감염경로는 산본2동 소재 은혜신일교회 접촉으로 추정된다.
29일 군포 40,41번 확진자 접촉이 있었으며, 31일 자가격리를 시작했고, 1일 증상이 발현돼 2일 2차검사, 5일 3차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포시청은 방역조치 후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이하 군포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 확진자 정보
- 군포확진자-48(여, 30세, 금정동 성균관아파트)
- 가족 1명 [배우자, 군포#42번(6.1.확진)]
- 관련교회 : 은혜신일교회(산본2동 소재)
▶ 발생경위
- 5.29. 군포#40, #41 확진자 접촉
- 5.31. 군포#40, #41 확진으로 1차 검사(음성) 및 자가격리 시작
- 6.1. 증상 발현(기침)
- 6.2. 2차 검사(음성), ※증상이 계속 되어 2~3일 후 재검 예정
- 6.5. 3차 검사(당일 양성 판정)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이송 예정
▶ 조치사항
- 자택 등 방역 소독 및 현장역학조사 중
- 확진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이송 예정
※ 군포#48확진자는 군포#40, #41번(은혜신일교회)의 접촉자로 5월 3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6월 5일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 확진자의 이동경로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해 본인 인터뷰, CCTV, GPS, 카드사용내역 등으로 역학조사 중이며, 세부 동선 확인 시 즉시 공개하겠습니다.
군포시청에 따르면 48번 확진자는 금정동 성균관아파트 거주 30세 여성으로 배우자가 군포 42번 확진자다. 감염경로는 산본2동 소재 은혜신일교회 접촉으로 추정된다.
29일 군포 40,41번 확진자 접촉이 있었으며, 31일 자가격리를 시작했고, 1일 증상이 발현돼 2일 2차검사, 5일 3차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포시청은 방역조치 후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 확진자 정보
- 군포확진자-48(여, 30세, 금정동 성균관아파트)
- 가족 1명 [배우자, 군포#42번(6.1.확진)]
- 관련교회 : 은혜신일교회(산본2동 소재)
▶ 발생경위
- 5.29. 군포#40, #41 확진자 접촉
- 5.31. 군포#40, #41 확진으로 1차 검사(음성) 및 자가격리 시작
- 6.1. 증상 발현(기침)
- 6.2. 2차 검사(음성), ※증상이 계속 되어 2~3일 후 재검 예정
- 6.5. 3차 검사(당일 양성 판정)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이송 예정
▶ 조치사항
- 자택 등 방역 소독 및 현장역학조사 중
- 확진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이송 예정
※ 군포#48확진자는 군포#40, #41번(은혜신일교회)의 접촉자로 5월 3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6월 5일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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