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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게스트 이지훈, 본방사수 독려…김민아-김희철과 함께한 사진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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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이십세기 힛트송)에 출격을 예고한 이지훈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지훈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이 새록새록 오늘은 #이십세기힛트쏭 방송해요"라며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주말 잘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검은 티와 체크무늬 재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흐린 하늘 속에서도 빛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지훈 인스타그램
이지훈 인스타그램
 
KBS N 공식 인스타그램
KBS N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존잘이시네요ㅠㅠ", "추억이 새록새록인데..왜 타미가 보고싶을까요ㅠㅠ", "일주일에 두 번 티비에서 볼 수 있다니!!", "재방송도 챙겨볼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KBS N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김희철, 김민아와 함께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금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11회는 '한 번 들으면 중독되는 힛-트쏭 10'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은과 쿨, 걸 등의 히트곡이 등장할 예정인데, 이날 게스트로는 이지훈이 게스트로 출연을 예고해 많은 관심을 모은다. 이지훈은 데뷔곡 '왜 하늘은'을 부르며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희철-김민아가 진행하는 '이십세기 힛-트쏭' 11회는 5일 오후 8시에 KBS Joy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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