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연애혁명’ 박지훈이 드라마 ‘연애혁명’ 남자주인공으로 확정됐다.
5일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공주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애혁명’의 대본과 함께 박지훈의 셀카가 담겨 있었다. 입술을 살짝 내밀고, 일자 앞머리로 변신한 그의 귀여운 외모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박지훈은 컴백 일정과 함께 톱스타뉴스에 드라마 촬영에 관련해 “다양한 작품과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어 5일 오늘 카카오M 측은 캐스팅 확정을 지은 것으로 전달했다.
232작가의 웹툰 원작으로 10대들의 연애와 우정, 꿈 등 그들만의 좌충우돌을 담아낸 개그 로맨스다. 박지훈을 비롯해 더보이즈 영훈, 이루비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박지훈의 캐스팅 확정이 전해지자 원작 웹툰 ‘연애혁명’의 줄거리는 물론 박지훈과 싱크로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박지훈은 그룹 워너원 출신인 가수 데뷔로 알고 있으나 아역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주몽’, ‘왕과 나’는 물론 빅뱅과 ‘아이돌 World’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물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방영된 ‘꽃파당’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받아 차기작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월 중 촬영이 시작되며 하반기에 방영된다.
5일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공주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애혁명’의 대본과 함께 박지훈의 셀카가 담겨 있었다. 입술을 살짝 내밀고, 일자 앞머리로 변신한 그의 귀여운 외모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232작가의 웹툰 원작으로 10대들의 연애와 우정, 꿈 등 그들만의 좌충우돌을 담아낸 개그 로맨스다. 박지훈을 비롯해 더보이즈 영훈, 이루비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박지훈은 그룹 워너원 출신인 가수 데뷔로 알고 있으나 아역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주몽’, ‘왕과 나’는 물론 빅뱅과 ‘아이돌 World’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물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