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 혼자 산다’, 코미디언→인간 박나래의 집에서 보내는 혼밤…화려한 무대 뒤 쓸쓸한 고충 토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밝은 에너지를 뽐내던 박나래의 인간적인 모습이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혼밤이 예고됐다. 다양한 분장으로 대중에 웃음을 전하는 박나래는 코미디언으로서의 하루를 마치고 최근 이사한 집으로 귀가한다.

새로운 나래하우스에서 분장을 지우며 앓는 소리를 내는 박나래의 모습이 연민을 불러일으킨다. 항상 카메라 앞에서 밝은 에너지를 내뿜던 박나래가 지친 기색이 역력한 또 다른 모습을 공개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특히 박나래는 분장을 지워내며 피부가 같이 잡아당겨지고, 독한 알콜솜으로 피부를 문지르며 한숨을 쉬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긴 시간 분장을 지운 박나래는 멍하니 창 밖 야경을 바라보고, 맥주와 함께 야식 먹방으로 고독한 싱글라이프의 공감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화려한 무대 뒤 고독한 혼밤을 지새우는 박나래의 모습은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주 방송에서 최근 이사한 NEW하우스를 공개, 당당하게 ‘월세’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사한 집의 인테리어를 위해 고가의 화분 및 소품을 이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