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어쩌다 하루’에서 소개한 경기도 연천군 소재 개화동 마 음료·디저트 전문 로컬푸드 카페가 화제다.
5일 MBC ‘어쩌다 하루’의 ‘어쩌다 모퉁이’ 코너는 “경기도의 숨은 보물 <연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천 군남면, 평야의 토질이 질고 습기가 많아 ‘진사랭이’라 불렸던 진상리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마 음료·디저트 카페다.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로컬푸드 카페로, 지역의 농산물과 직접 생산한 참마를 특성화해 수제로 만들어 낸 마음료 등을 내놓는다.
참마를 키우는 농사꾼과 그의 아내 이은하 씨가 운영하는 카페로, 율무를 넣은 마음료는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다.
마밀크와 오미자크림마밀크가 대표 메뉴다. 여름철에 먹으면 속이 다 시원할 율무마빙수가 별미다.
이외에도 딸기크림마밀크, 단호박마밀크, 흑임자마밀크, 오미자에이드, 스파클링칵테일, 계절생과일주스, 귤크림마밀크, 인삼마밀크, 사과마밀크, 도라지마밀크, 블루베리마밀크, 꿀마밀크, 팥마밀크, 율무마밀크, 소이마밀크, 블루베리요거트수무디, 말차요거트스무디, 쿠앤크프라페 등 다양한 음료를 판매 중이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어쩌다 하루’는 금요일 오후 5시 25분에 방송된다.
5일 MBC ‘어쩌다 하루’의 ‘어쩌다 모퉁이’ 코너는 “경기도의 숨은 보물 <연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로컬푸드 카페로, 지역의 농산물과 직접 생산한 참마를 특성화해 수제로 만들어 낸 마음료 등을 내놓는다.
참마를 키우는 농사꾼과 그의 아내 이은하 씨가 운영하는 카페로, 율무를 넣은 마음료는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다.
마밀크와 오미자크림마밀크가 대표 메뉴다. 여름철에 먹으면 속이 다 시원할 율무마빙수가 별미다.
이외에도 딸기크림마밀크, 단호박마밀크, 흑임자마밀크, 오미자에이드, 스파클링칵테일, 계절생과일주스, 귤크림마밀크, 인삼마밀크, 사과마밀크, 도라지마밀크, 블루베리마밀크, 꿀마밀크, 팥마밀크, 율무마밀크, 소이마밀크, 블루베리요거트수무디, 말차요거트스무디, 쿠앤크프라페 등 다양한 음료를 판매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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