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오늘 원작인 웹툰 ‘연애혁명’의 드라마화의 두 주인공이 밝혀지며, 이후 드라마 촬영 중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이 커뮤니티서 화제다.
5일 드라마 ‘연애혁명’의 두 주인공으로, 박지훈과 이루비가 캐스팅된 사실이 전해졌다. 박지훈은 남자주인광 공주영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여주인공 왕자림 역으로는 배우 이루비가 분한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드라마 촬영 중인 두 사람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웹툰 속 장면으로 추정되는 골목길에 서, 웹툰 속 의상과 비슷한 헤어스타일과 차림으로 연기하고 있다.
한편 이 소식과 함께 신인 이루비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이루비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인 신인배우다.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데뷔, 이번 ‘연애혁명’을 통해 첫 주연으로 발돋움한다.
인기웹툰인만큼 드라마화를 고대했던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신인배우 이루비가 어떤 연기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드라마 ‘연애혁명’은 2020년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5일 드라마 ‘연애혁명’의 두 주인공으로, 박지훈과 이루비가 캐스팅된 사실이 전해졌다. 박지훈은 남자주인광 공주영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여주인공 왕자림 역으로는 배우 이루비가 분한다.
한편 이 소식과 함께 신인 이루비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이루비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인 신인배우다.
인기웹툰인만큼 드라마화를 고대했던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신인배우 이루비가 어떤 연기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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