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변상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8일부터 13일까지 마포중앙도서관의 특기적성 프로그램 강사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관련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포중앙도서관 5층 청소년교육센터 소프트웨어실에서 진행된다. 법정 의무교육이다. 개인정보보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와 성희롱, 개인정보 유출 등을 예방하기 위한 내용이다.
마포중앙도서관 특기적성 프로그램 강사 46명은 일주일 동안 본인이 가능한 시간대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마포중앙도서관 5층 청소년교육센터 소프트웨어실에서 진행된다. 법정 의무교육이다. 개인정보보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와 성희롱, 개인정보 유출 등을 예방하기 위한 내용이다.
마포중앙도서관 특기적성 프로그램 강사 46명은 일주일 동안 본인이 가능한 시간대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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