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엑스원(X1) 출신 조승연(WOODZ)이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조승연 측 관계자는 5일 오후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서 "조승연이 6월 말 컴백을 준비 중이며, 현재 세부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엑스원 활동 기준으로는 5개월 만이며, 우즈라는 활동명 기준으로는 무려 1년 6개월 만의 신보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조승연이 29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단독보도했다.
2014년 유니크(UNIQ)로 데뷔한 후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엑스원(X1)으로 데뷔했던 조승연은 지난 3월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벨'의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더불어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앨범 제작 브이로그를 공개했는데, "새 앨범이 새로운 도전이라는 생각이 많다. 새로운 길을 가는 중요한 앨범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한동안 '파란딱지'로 불리던 인스타그램 인증 마크가 없던 조승연의 인스타그램에는 드디어 인증마크가 달린 것으로 확인됐다.
조승연 측 관계자는 5일 오후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서 "조승연이 6월 말 컴백을 준비 중이며, 현재 세부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엑스원 활동 기준으로는 5개월 만이며, 우즈라는 활동명 기준으로는 무려 1년 6개월 만의 신보다.
2014년 유니크(UNIQ)로 데뷔한 후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엑스원(X1)으로 데뷔했던 조승연은 지난 3월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벨'의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더불어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앨범 제작 브이로그를 공개했는데, "새 앨범이 새로운 도전이라는 생각이 많다. 새로운 길을 가는 중요한 앨범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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