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최근 미니 9집 'More & More'로 컴백한 트와이스(TWICE)가 이번엔 '개는 훌륭하다'(개훌륭)에 등장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KBS는 5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개는 훌륭하다] 예고!!! '트와이스'와 함께하는 개훌륭 솔루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트와이스 나연, 모모, 쯔위가 각자의 반려견을 데리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난 뒤 멤버들은 솔루션을 위해 한 가정의 반려견을 모니터로 봤는데, 비숑프리제 3마리가 보호자의 말을 잘 듣는 것을 보고 감탄했다. 더불어 귀여운 외모까지 한몫해 트둥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모모는 "비숑 같은 애들은 물려도 안 아프지 않아요?"라고 물어봤는데, 해당 가정을 방문하고는 깜짝 놀라 얼어붙었다. 영상에서 볼 때의 귀여움은 저리가고 사납게 짖으며 모모 주변을 맴돌면서 공격성을 보였기 때문.
이에 나연과 쯔위도 얼어붙자, 이경규가 나서 멤버들을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세 마리가 한꺼번에 달려든 것 때문에 이경규도 진땀을 뺐고, 강형욱 훈련사도 적잖이 당황했다.
과연 이경규가 트와이스를 지켜낼 것인지 다음주 방송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트와이스는 컴백과 동시에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미나와 지효는 '구해줘! 홈즈'에서 코디로서, 다현은 JTBC 일일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더불어 '런닝맨'에 완전체 출격이 예고되어있어 원스들을 설레게 한다.
KBS는 5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개는 훌륭하다] 예고!!! '트와이스'와 함께하는 개훌륭 솔루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트와이스 나연, 모모, 쯔위가 각자의 반려견을 데리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난 뒤 멤버들은 솔루션을 위해 한 가정의 반려견을 모니터로 봤는데, 비숑프리제 3마리가 보호자의 말을 잘 듣는 것을 보고 감탄했다. 더불어 귀여운 외모까지 한몫해 트둥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나연과 쯔위도 얼어붙자, 이경규가 나서 멤버들을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세 마리가 한꺼번에 달려든 것 때문에 이경규도 진땀을 뺐고, 강형욱 훈련사도 적잖이 당황했다.
과연 이경규가 트와이스를 지켜낼 것인지 다음주 방송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트와이스는 컴백과 동시에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미나와 지효는 '구해줘! 홈즈'에서 코디로서, 다현은 JTBC 일일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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