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안전벨트 안 매겠다" 택시서 기사 때린 30대 취객 입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민철용 기자)
뉴시스 제공
광주 서부경찰서는 5일 운행 중인 택시에서 기사를 때린 혐의(특가법상 운전자 폭행)로 승객 A(36)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0시5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식당 인근 도로를 지나는 택시 안에서 기사 B(62)씨를 손으로 3차례 때린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조수석에 탑승한 뒤 '안전벨트를 매지 않겠다'며 행패를 부리다가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