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침입자'가 코로나19 상황 이후 개봉한 신작들 중 최고 스코어 오프닝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로 아쉬움을 더했다.
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기준 영화 '침입자'는 전국 4만9578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 개봉한 영화 '침입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얼어붙었던 국내 박스오피스 상황에 훈풍을 불어 넣었다. 영화 '침입자'의 누적 관객수는 5만411명이다.
손원평 감독의 첫 장편 상업 영화 데뷔작인 '침입자'는 배우 김무열과 송지효의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줄거리 등에 대한 관심을 받았다. 또한 영화 결말부 이후 쿠키영상 여부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영화 '침입자'에 별도 쿠키 영상은 없다.
영화 '침입자'의 손익분기점은 150만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개봉을 결정한 영화 '침입자'가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영화 '침입자'를 시작으로 다양한 영화들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역대 최저 관객수 기록을 계속해서 갈아 치웠던 국내 영화 업계가 '침입자'를 시작으로 다시 활기를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기준 영화 '침입자'는 전국 4만9578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 개봉한 영화 '침입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얼어붙었던 국내 박스오피스 상황에 훈풍을 불어 넣었다. 영화 '침입자'의 누적 관객수는 5만411명이다.
같은날 박스오피스 상위권에는 '위대한 쇼맨' '언더워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프리즌 이스케이프' '카페벨에포크' '프랑스여자' '미스비헤이비어' '아홉스님' '라이프 오브 파이'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손원평 감독의 첫 장편 상업 영화 데뷔작인 '침입자'는 배우 김무열과 송지효의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줄거리 등에 대한 관심을 받았다. 또한 영화 결말부 이후 쿠키영상 여부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영화 '침입자'에 별도 쿠키 영상은 없다.
영화 '침입자'의 손익분기점은 150만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개봉을 결정한 영화 '침입자'가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0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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