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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차예련, ‘분노’ 참지 못하고 김진우 뺨 때려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4.10.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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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차에련이 김진우에게 일침을 뒀다.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2회에서 신해윤(차예련 분)이 서재영(김진우 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해윤은 이현욱(정지훈 분)이 윤세나(정수정 분)와 함께 미국으로 떠나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해윤은 ”갑자기 이러는 이유가 뭐냐. 아무 문제 없잖냐”고 물었고, 현욱은 “문제가 생겼다. 서재영이 알아버렸다”고 대답해 해윤을 당혹시켰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차예련 /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차예련 /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해윤은 재영을 찾아가 “부탁했잖아. 내 실수니까 가만있어 달라고”라며 화를 억눌렀고, 재영은 “너한테 들었다는 거 안 말했다.”고 대꾸했다. 해윤이 “무슨 자격으로 그러냐”고 묻자, 재영은 “누군가는 말려야 된다. 너도 속으론 내심 윤세나한테 말하길 기대한 거 아니냐”며 해윤의 화를 돋구었다.
 
해윤은 재영이 “아예 윤세나에게 확 다 말해버릴 걸 그랬다. 현욱이 때문에 소은이가 죽게 됐다는 것까지”라고 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따귀를 때렸다.
 
해윤은 “몇 년 동안 현욱오빠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어. 다시 돌아왔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그게 나 때문이 아니라고 해도, 사랑하게 된 사람이 내가 아니라 해도, 마음을 다잡았다. 옆에 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다시는 볼 일 없을 거다. 여태까지 선배 참아주는 거 현욱오빠 친구였기 때문이었다”고 재영에게 일침을 둬, 질투심 많은 신마녀 신해윤의 사랑의 약하고 여린 모습을 그려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차예련, 멋있다”, “차예련 의리 있다”, “앞으로 기대된다”, “차예련 악녀아니네”, “차예련 따귀 속이 다 시원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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