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굿걸' 이영지가 두 번째 플렉스 여행기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net '굿걸'에서는 이영지의 1000만원 플렉스 여행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이영지는 "제가 플렉스 머니를 얻을 수 있게 돼서 플렉스를 하는 날이다"라며 영혼의 단짝으로 CLC 장예은을 소개했다.
이영지는 첫번째 플렉스로 자전거를 사러와 신난 모습을 보였다. 알고보니 자전거의 주인은 삼촌이였던 것.
이영지는 "외삼촌이 활동적인걸 좋아하시는데 효도를 하려고 한다. 저를 위해서 쓰는 것보다 가족을 위해서 쓰는게 좋을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두번째 플렉스는 할머니를 위한 돌침대였다. 세 번째로 이영지는 엄마를 위한 명품 반지를 선물했다.
효도 플렉스가 끝나고 이영지는 '굿걸' 멤버들과 훠궈 회식을 즐겼다. 물론 본인을 위한 플렉스 또한 잊지 않은 이영지는 노트북을 통크게 결제했다.
4일 방송된 Mnet '굿걸'에서는 이영지의 1000만원 플렉스 여행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이영지는 "제가 플렉스 머니를 얻을 수 있게 돼서 플렉스를 하는 날이다"라며 영혼의 단짝으로 CLC 장예은을 소개했다.
이영지는 "외삼촌이 활동적인걸 좋아하시는데 효도를 하려고 한다. 저를 위해서 쓰는 것보다 가족을 위해서 쓰는게 좋을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두번째 플렉스는 할머니를 위한 돌침대였다. 세 번째로 이영지는 엄마를 위한 명품 반지를 선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0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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