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프리카TV BJ 에디린이 주소 노출과 관련해 공지사항을 전했다.
4일 에디린은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그 오늘 다시보기 올리려고 올리기 전에 확인 하구 있는뎅 주소만 자르려 했는데 다른 위험한 부분도 많아서 생각보다 편집 할 부분이 너무 많더라구요"라고 전했다.
이어 "어제 방송 진짜 재밌었는뎅 지금 할게 많아서 다시보기를 올리려면 시간이 꽤 걸릴것 같아요..!!"라며 아쉬워했다.
에디린은 "일단 유튜브에 1부를 주소만 자르고 올려볼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일단 지금 침대에 일어나서 업로드를 해보게씁니당"라고 덧붙였다.
앞서 에디린은 3일 아프리카TV 방송에서 배달음식 주문을 확인하던 중 주소를 중얼대며 읽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로 인해 주소가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다시보기를 지우라며 에디린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디린은 지난달 27일 BJ 철구의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BJ 철구는 에디린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어제 너무 화를 내서 죄송하다 에디린님이 제 (방송) 스타일을 아시니까 저처럼 하실 줄 알았는데 당황하셨던 것 같아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에디린은 "철구님이 사과하실 일은 아니다"라며 "저는 수치심 같은 건 안 들었다. 최근 방송을 많이 봐 (방송 스타일이) 그런 것은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4일 에디린은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그 오늘 다시보기 올리려고 올리기 전에 확인 하구 있는뎅 주소만 자르려 했는데 다른 위험한 부분도 많아서 생각보다 편집 할 부분이 너무 많더라구요"라고 전했다.
이어 "어제 방송 진짜 재밌었는뎅 지금 할게 많아서 다시보기를 올리려면 시간이 꽤 걸릴것 같아요..!!"라며 아쉬워했다.
에디린은 "일단 유튜브에 1부를 주소만 자르고 올려볼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일단 지금 침대에 일어나서 업로드를 해보게씁니당"라고 덧붙였다.
앞서 에디린은 3일 아프리카TV 방송에서 배달음식 주문을 확인하던 중 주소를 중얼대며 읽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로 인해 주소가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다시보기를 지우라며 에디린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디린은 지난달 27일 BJ 철구의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BJ 철구는 에디린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어제 너무 화를 내서 죄송하다 에디린님이 제 (방송) 스타일을 아시니까 저처럼 하실 줄 알았는데 당황하셨던 것 같아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0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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