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전소미 아빠 매튜와 여동생 에블린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42회에는 전소미의 아빠로 유명한 매튜 다우마와 여동생 에블린이 출연해 첫 부녀 여행을 떠났다.
매튜는 "한국살이 28년 차 캐나다에서 온 매튜 다우마다. 저는 딸이 둘인데 첫째는 여러분 다 잘 아시는 가수 전소미"라고 소개했다.
에블린은 "매튜 다우마의 딸 전에블린이다. (한국 온 지) 10년 차고 그림 그리는 거, 춤 추는 거, 노래 부르는 거, 운동하는 거, 자연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매튜는 에블린과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로 "첫째를 키우면서 많은 기운이 들어갔는데 나이를 먹다 보니까 첫째한테 못 했던 것들을 둘째한테 해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매튜와 에블린은 새벽부터 여행 장소로 출발했다. 매튜는 에블린에게 "에블린한테 많이 안 해준 것 같아서 이번에는 에블린이랑 아빠가 특별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예고했다.
1974년생인 매튜의 나이는 47세, 2009년생인 에블린의 나이는 12살이다. 2001년생으로 20세인 전소미는 네덜란드, 캐나다 이중국적인 아버지와 한국국적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네덜란드, 캐나다 복수국적을 갖고 있다.
한편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42회에는 전소미의 아빠로 유명한 매튜 다우마와 여동생 에블린이 출연해 첫 부녀 여행을 떠났다.
에블린은 "매튜 다우마의 딸 전에블린이다. (한국 온 지) 10년 차고 그림 그리는 거, 춤 추는 거, 노래 부르는 거, 운동하는 거, 자연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매튜는 에블린과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로 "첫째를 키우면서 많은 기운이 들어갔는데 나이를 먹다 보니까 첫째한테 못 했던 것들을 둘째한테 해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매튜와 에블린은 새벽부터 여행 장소로 출발했다. 매튜는 에블린에게 "에블린한테 많이 안 해준 것 같아서 이번에는 에블린이랑 아빠가 특별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예고했다.
1974년생인 매튜의 나이는 47세, 2009년생인 에블린의 나이는 12살이다. 2001년생으로 20세인 전소미는 네덜란드, 캐나다 이중국적인 아버지와 한국국적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네덜란드, 캐나다 복수국적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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