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이승환의 '미용실에서' 가사가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생 돼지갈비를 걸고 이승환의 노래가 문제로 출제됐다.
이날 찬스를 사용해 다시듣기에 임한 멤버들은 노래를 즐기다가 문제구간에서 집중했다.
노래를 듣고 난 혜리는 "아까보다 더 못들었다"고 홍진영은 "'놓쳤어요' 들었다"며 어려워했다.
문세윤은 "영어가 있냐"고 물은 뒤 없다는 MC 붐의 대답에 "지워야지"라며 머쓱해했다.
박나래는 "이게 맞나 싶은데 '금성무에 꽂혔다'고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들리는 대로 써봤다. '놓' 정확하게 들었다"고 하자 키는 "어떡해 나 들었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박나래가 금성무를 다시 주장하자 홍진영은 장동건, 주윤발을 추리 대상에 올렸다.
해당구간의 가사는 "쭈빗거리며 살짝 '그 배우처럼 해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었지만"이다.
지난해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생 돼지갈비를 걸고 이승환의 노래가 문제로 출제됐다.
이날 찬스를 사용해 다시듣기에 임한 멤버들은 노래를 즐기다가 문제구간에서 집중했다.
노래를 듣고 난 혜리는 "아까보다 더 못들었다"고 홍진영은 "'놓쳤어요' 들었다"며 어려워했다.
문세윤은 "영어가 있냐"고 물은 뒤 없다는 MC 붐의 대답에 "지워야지"라며 머쓱해했다.
박나래는 "이게 맞나 싶은데 '금성무에 꽂혔다'고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들리는 대로 써봤다. '놓' 정확하게 들었다"고 하자 키는 "어떡해 나 들었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박나래가 금성무를 다시 주장하자 홍진영은 장동건, 주윤발을 추리 대상에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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