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놀토' 이승환 '미용실에서' 가사 뭐길래…'금성무, 주윤발, 장동건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이승환의 '미용실에서' 가사가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생 돼지갈비를 걸고 이승환의 노래가 문제로 출제됐다.

이날 찬스를 사용해 다시듣기에 임한 멤버들은 노래를 즐기다가 문제구간에서 집중했다.

 

노래를 듣고 난 혜리는 "아까보다 더 못들었다"고 홍진영은 "'놓쳤어요' 들었다"며 어려워했다.

문세윤은 "영어가 있냐"고 물은 뒤 없다는 MC 붐의 대답에 "지워야지"라며 머쓱해했다.

박나래는 "이게 맞나 싶은데 '금성무에 꽂혔다'고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들리는 대로 써봤다. '놓' 정확하게 들었다"고 하자 키는 "어떡해 나 들었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박나래가 금성무를 다시 주장하자 홍진영은 장동건, 주윤발을 추리 대상에 올렸다. 

해당구간의 가사는 "쭈빗거리며 살짝 '그 배우처럼 해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었지만"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