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홍석천이 이태원 거리 근황을 공개했다.
4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클린이태원 상인들과 동네주민들이 나서서 골목골목 소독 방역에 힘쓰고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은 다들 너무 힘들지만 다시 사랑받는 이태원이 되겟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태원 클래스' 현수막이 붙은 이태원 거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태원~~홧팅이요(y**)", "코로나 진정되면 이태원으로 갈게요!(y**)", "여기 지나와봤는데 거리가 너무이쁘던데 또 가보고싶어요 이태원에서 일하고계시는 모든분들 화이팅하세요!(y*)", "화이팅입니다 꼭 타이요리 먹으러 갈거에요(d**)"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홍석천은 이태원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목소리를 내며 클럽 방문자들의 검사를 권하기도 했다.
또한 이태원 거리 근황을 올리며 거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4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클린이태원 상인들과 동네주민들이 나서서 골목골목 소독 방역에 힘쓰고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은 다들 너무 힘들지만 다시 사랑받는 이태원이 되겟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태원~~홧팅이요(y**)", "코로나 진정되면 이태원으로 갈게요!(y**)", "여기 지나와봤는데 거리가 너무이쁘던데 또 가보고싶어요 이태원에서 일하고계시는 모든분들 화이팅하세요!(y*)", "화이팅입니다 꼭 타이요리 먹으러 갈거에요(d**)"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홍석천은 이태원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목소리를 내며 클럽 방문자들의 검사를 권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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