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박지현, 천인우의 패션을 분석했다.
4일 공개된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에서는 '핱템시그널 10회' 헤어지는 날 무슨 옷 입지? 후폭풍 부르는 패션을 공개했다.
김강열의 스웨터는 지현이를 찍어주던 강열의 카메라는 보이그랜더 vf101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임한결의 홈웨어 패션이 나오자 박윤희는 "미쳐버린 패피"라며, 목폴라와 셔츠를 레이어링하는게 오버스러울 수 있지만 센스있게 매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강열 맨투맨은 자신의 브랜드 제품으로 알려졌고, 이가흔과 임한결이 나눈 LP판은 아도이, 애드쉬런 LP판이었다. 이후 천인우와 박지현의 데이트 장면이 이어졌다. 김장미는 "박지현이 천인우에게 이제 마음이 많이 떠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마음이 떠난게 맞는 것 같다. 이쁘긴 이쁘더라"라며 박지현이 직접 착용한 원피스의 브랜드를 아렸다. 특히나 원피스는 스퀘어 넥 라인과 퍼프가 포인트라고 말하며 박지현의 외모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현, 천인우가 출연하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4일 공개된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에서는 '핱템시그널 10회' 헤어지는 날 무슨 옷 입지? 후폭풍 부르는 패션을 공개했다.
김강열의 스웨터는 지현이를 찍어주던 강열의 카메라는 보이그랜더 vf101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임한결의 홈웨어 패션이 나오자 박윤희는 "미쳐버린 패피"라며, 목폴라와 셔츠를 레이어링하는게 오버스러울 수 있지만 센스있게 매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강열 맨투맨은 자신의 브랜드 제품으로 알려졌고, 이가흔과 임한결이 나눈 LP판은 아도이, 애드쉬런 LP판이었다. 이후 천인우와 박지현의 데이트 장면이 이어졌다. 김장미는 "박지현이 천인우에게 이제 마음이 많이 떠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마음이 떠난게 맞는 것 같다. 이쁘긴 이쁘더라"라며 박지현이 직접 착용한 원피스의 브랜드를 아렸다. 특히나 원피스는 스퀘어 넥 라인과 퍼프가 포인트라고 말하며 박지현의 외모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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