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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가족’ 최정윤, “청담동에 살아본 적도 없어” 속사정 고백…딸과 육아전쟁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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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가장 보통의 가족’ 최정윤이 그를 둘러싼 소문에 대해 고백할 예정이다.

6일 방송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최정윤이 출연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날 이탈리아 국적의 알베르토가 출연하는 가운데 최정윤이 다시 한번 등장했다. 최정윤은 육아에 힘든 고민을 전하며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라고 말했다.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방송 캡처
그러면서 그는 TV와의 전쟁 선포를 하며 늘어만 가는 육아 고민을 전할 예정. 딸 지우는 벽에 낙서하며 거짓말을 하는 등 그동안 안 하던 행동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전문가는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가 있다”라며 정확한 분석과 솔루션을 전한다.

한편 최정윤은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4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남편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특히 남편 윤태준은 이랜드 그룹 부회장인 박성경이 어머니로 알려졌다.

이에 재벌 2세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최정윤은 “청담동에 살아본 적도 없다”라고 털어놓는 모습이 예고돼 그가 전하는 속사정에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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