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스터트롯' 이대원이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3일 이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노력은 곧 자신감이다. 포기란 없다. 정말 스케줄로 힘든 하루를 끝내면 새벽에라도 유산소를 해야 한다며 걷고 또 걸었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대원은 "우리 챔프분들 아니었으면 벌써 지쳤겠죠?"라며 "점점 날씨는 더워지고 불쾌지수와 짜증도 날 수 있지만! 우리 챔프들은! 화내지 말고 남에게 그냥 한번 양보해주기로 해요 그 화는 내가 풀어준다!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이 또한 금방 지나갈 일"이라고 다독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대원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채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돌같은 꽃미남 외모와 상반되는 근육질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대원의 몸은 배신하지않았어", "와중에 화보사진 너무 멋있게 나왔어요", "오빠 맥스큐 찍느라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대원님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격투기선수 출신 이대원은 과거 아이돌그룹 'OFFROAD'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8년 4월 3인조 그룹 '베네핏'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직장부 A조로 참가해 주목받으면서 본선 3차까지 진출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지난 3일 이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노력은 곧 자신감이다. 포기란 없다. 정말 스케줄로 힘든 하루를 끝내면 새벽에라도 유산소를 해야 한다며 걷고 또 걸었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대원은 "우리 챔프분들 아니었으면 벌써 지쳤겠죠?"라며 "점점 날씨는 더워지고 불쾌지수와 짜증도 날 수 있지만! 우리 챔프들은! 화내지 말고 남에게 그냥 한번 양보해주기로 해요 그 화는 내가 풀어준다!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이 또한 금방 지나갈 일"이라고 다독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대원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채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돌같은 꽃미남 외모와 상반되는 근육질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대원의 몸은 배신하지않았어", "와중에 화보사진 너무 멋있게 나왔어요", "오빠 맥스큐 찍느라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대원님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격투기선수 출신 이대원은 과거 아이돌그룹 'OFFROAD'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8년 4월 3인조 그룹 '베네핏'으로 재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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