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온앤오프' 윤아가 반려견 래오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4일 tvN 유튜브를 통해 '윤아의 VLOG 반려견 래오의 tvN 데뷔방송'이라는 제목과 함께 소녀시대 윤아와 레오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아는 래오와의 산책을 함께 하며 수수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아는 "카메라좀 봐봐 래오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래오는 새소리를 들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윤아는 "너는 진짜, 내가 뭘 할 수가 없어요"라고 말하며 다정한 엄마 말투를 보였다. 윤아는 새소리에 달려가서 새 날리고 싶어하는 래오에 윤아는 잘 맞춰주는 모습을 보였다. 윤아는 래오가 카메라를 봤으면 좋겠다고 표현하며 웃었다. "바람 쐬니까 좋지?"라고 말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 개는 전생에 무슨 나라를 구했길래 윤아의 강아지가 되냐 여신윤아도 개키우는구낭", "래오 카메라 울렁증이 있다 새를 참 좋아한다", "이 모자는 윤아니까 이정도 소화하지", "임윤아 온앤오프 출연 까지 완전 대박 잘했어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윤아가 출연한 tvN '온앤오프'는 매주 오는 6일 오후 6시 방송된다.
4일 tvN 유튜브를 통해 '윤아의 VLOG 반려견 래오의 tvN 데뷔방송'이라는 제목과 함께 소녀시대 윤아와 레오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아는 래오와의 산책을 함께 하며 수수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아는 "카메라좀 봐봐 래오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래오는 새소리를 들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 개는 전생에 무슨 나라를 구했길래 윤아의 강아지가 되냐 여신윤아도 개키우는구낭", "래오 카메라 울렁증이 있다 새를 참 좋아한다", "이 모자는 윤아니까 이정도 소화하지", "임윤아 온앤오프 출연 까지 완전 대박 잘했어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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