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로꼬가 군 입대 중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4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0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꼬는 의경 복장을 차려입고 셀카를 담았다. 모자를 잡은 채 살짝 입술을 내민 모습에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의 깜짝 근황에 팬들이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 존버탄다 진짜루우우우”, “내 생일 백일 전이네”, “시간 빠르네요ㅠㅠㅠ남은 100일도 건강하게 지내고 나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꼬는 지난해 2월 7일에 군 입대 했으며 훈련소 수료 이후 의경으로서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전역 100일 남으며 복귀 후 활발한 음악 활동에 대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2012년 ‘See The Night’으로 데뷔한 로꼬는 ‘쇼미더머니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큰 화제가 됐다. 이후 ‘쇼미더머니 시즌4’에서는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각종 OST 참여와 듀엣으로 인해 대세 컬래버로 불리기도 했으며 특히 화사와의 ‘주지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 배우 스테파니 리와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1년 넘게 열애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4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0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꼬는 의경 복장을 차려입고 셀카를 담았다. 모자를 잡은 채 살짝 입술을 내민 모습에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의 깜짝 근황에 팬들이 반가움을 드러냈다.
로꼬는 지난해 2월 7일에 군 입대 했으며 훈련소 수료 이후 의경으로서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전역 100일 남으며 복귀 후 활발한 음악 활동에 대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2012년 ‘See The Night’으로 데뷔한 로꼬는 ‘쇼미더머니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큰 화제가 됐다. 이후 ‘쇼미더머니 시즌4’에서는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각종 OST 참여와 듀엣으로 인해 대세 컬래버로 불리기도 했으며 특히 화사와의 ‘주지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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