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이십세기 힛트송)가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깜짝 게스트로 나설 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11회서는 '한 번 들으면 중독되는 힛-트쏭 10'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김희철과 김민아는 이상은의 '담다디'와 쿨의 '운명' 등을 부르면서 노래에 중독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민아가 "최근에 중독되신 게 있느냐"고 묻자, 김희철은 "히트송에 중독됐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민아는 "너무 명확하게 보이는 게 알코올 중독"이라며 김희철을 당황케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런 제길 이런 게 또 어딨어"라는 가사가 들어간 노래를 불렀는데, 이 곡은 '슈가맨 2'에도 등장한 걸(Girl)의 '아스피린'이다. 당시 쇼맨으로 윤딴딴과 양요섭이 등장해 이 곡을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또한 이브(EVE)가 부르기도 했다.
한편, 김민아는 지난 3일 '분장실의 민아치'를 통해 본인이 코스프레를 한 아이돌이 누구인지 문제를 출제했다. 힌트로는 1세대 아이돌이자 모든 멤버가 품절녀라고 언급해 S.E.S.가 정답일 것으로 보인다.
김희철-김민아가 진행하는 '이십세기 힛-트쏭' 11회는 5일 오후 8시에 KBS Joy서 방송된다.
5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11회서는 '한 번 들으면 중독되는 힛-트쏭 10'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김희철과 김민아는 이상은의 '담다디'와 쿨의 '운명' 등을 부르면서 노래에 중독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이런 제길 이런 게 또 어딨어"라는 가사가 들어간 노래를 불렀는데, 이 곡은 '슈가맨 2'에도 등장한 걸(Girl)의 '아스피린'이다. 당시 쇼맨으로 윤딴딴과 양요섭이 등장해 이 곡을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또한 이브(EVE)가 부르기도 했다.
한편, 김민아는 지난 3일 '분장실의 민아치'를 통해 본인이 코스프레를 한 아이돌이 누구인지 문제를 출제했다. 힌트로는 1세대 아이돌이자 모든 멤버가 품절녀라고 언급해 S.E.S.가 정답일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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