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 한소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4일 오후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중인 자신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명품가방을 든 한소희는 빨간색 망사 천을 두르고 오묘한 표정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인간구찌 그 자체 소희님” “또히야 오늘 하루도 화이팅” “공주 언니 사랑해 언제나 사랑해”라며 응원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상대 불륜녀 여다경 역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린 한소희는 담배, 타투 등을 했던 과거 사진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한소희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그때의 모습도 나고, 지금의 모습도 나다”며 “그때 사상과 생각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소신발언했다.
4일 오후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중인 자신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명품가방을 든 한소희는 빨간색 망사 천을 두르고 오묘한 표정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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