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송가인이 최근 단발로 헤이스타일을 변신한 이유를 밝혔다.
4일 유기견을 돕기위한 ‘학사모’ 유튜브 라이브 바자회에 송가인이 함께 했다. 이날 송가인은 팬들을 위한 본격적인 퀴즈에 앞서 질문을 받았다.
단발로 머리르 자른 이유에 대해 송가인은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위해 잘랐다”고 답했다.
또한 신곡은 언제 나오냐는 질문에 “신곡은 좋은 곡들 많이 받고 있다. 몇 개월있다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예고했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는 어린 친구로 인해 유기될 뻔한 강아지를 구조한 사실을 전했다.
처음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나선 송가인은 “안타까운 강아지들을 위한 바자회다. 저 역시 유기견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냈다”며 “여러분도 좋은 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독려했다.
이날 유튜브 후원금과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수입은 유기견 구조 및 케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라이브 바자회는 오늘(4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됐다.
4일 유기견을 돕기위한 ‘학사모’ 유튜브 라이브 바자회에 송가인이 함께 했다. 이날 송가인은 팬들을 위한 본격적인 퀴즈에 앞서 질문을 받았다.
단발로 머리르 자른 이유에 대해 송가인은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위해 잘랐다”고 답했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는 어린 친구로 인해 유기될 뻔한 강아지를 구조한 사실을 전했다.
처음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나선 송가인은 “안타까운 강아지들을 위한 바자회다. 저 역시 유기견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냈다”며 “여러분도 좋은 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독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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