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은 4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정태길 선원노련 위원장은 전달식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승선 중인 선원들의 마스크 수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고, 안전까지 위협을 받았지만,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로부터 20만장의 공적마스크를 지급받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현재까지 선원노련 산하 해운과 수산조직의 감염자는 1명도 발생하지 않았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답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정태길 선원노련 위원장은 전달식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승선 중인 선원들의 마스크 수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고, 안전까지 위협을 받았지만,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로부터 20만장의 공적마스크를 지급받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현재까지 선원노련 산하 해운과 수산조직의 감염자는 1명도 발생하지 않았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답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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