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이은형이 힙한 무드가 가득한 남편 강재준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이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준아 옆에 빡스가 아니라 너가 아웃이네”라며 “2004년 8월 12일 패피의 향연, 패션 피해자의 향연, 강재준 싸이월드”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약 10여 년 전 살찌기 전의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부터 시크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포즈가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
이에 비교해 현재 강재준의 사진도 눈길을 끈다. 과거 이은형은 모델과 함께 찍은 남편 사진을 공개했다. 키가 작은 강재준은 모델 옆에서 바위를 밟고 서 간신히 눈높이를 맞췄다. 해맑은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은형과 강재준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 시트콤같은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이은형은 강재준의 다이어트를 위해 특급 미션을 준비하는 등 고군분투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남녀가 바뀐 키 차이로도 화제를 모았다. 강재준이 식당 문 위에 위치한 열쇠에 손이 닿지 않자 이은형은 “나와, 나와”라며 남편을 대신해 손쉽게 문을 열었다. 그는 “팔 길이도 내가 선배다”고 남편을 놀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휴업하다 결국 임대료 등을 감당하지 못해 폐업하게 됐다.
과거 이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준아 옆에 빡스가 아니라 너가 아웃이네”라며 “2004년 8월 12일 패피의 향연, 패션 피해자의 향연, 강재준 싸이월드”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약 10여 년 전 살찌기 전의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부터 시크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포즈가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
이에 비교해 현재 강재준의 사진도 눈길을 끈다. 과거 이은형은 모델과 함께 찍은 남편 사진을 공개했다. 키가 작은 강재준은 모델 옆에서 바위를 밟고 서 간신히 눈높이를 맞췄다. 해맑은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은형과 강재준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 시트콤같은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이은형은 강재준의 다이어트를 위해 특급 미션을 준비하는 등 고군분투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남녀가 바뀐 키 차이로도 화제를 모았다. 강재준이 식당 문 위에 위치한 열쇠에 손이 닿지 않자 이은형은 “나와, 나와”라며 남편을 대신해 손쉽게 문을 열었다. 그는 “팔 길이도 내가 선배다”고 남편을 놀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