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굿걸’ 스윙스, 한요한이 효연, 치타와 대결한다는 것을 알고 환호했다.
4일 방송되는 Mnet ‘굿걸’에서 효연, 치타가 스윙스, 한요한과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국에 등장한 효연은 “저희가 3대0으로 이기면 제가 쏘겠다. 저희의 플렉스 머니를 노리고 왔다는데 빈손으로 가게 미리 인사하겠다”고 웃었다.
이어 스윙스, 한요한이 도착했다. 스윙스는 “저희는 돈가스 먹으러 왔다 ”고 여유를 부렸다. 한요한이 “준비는 항상 되어 있다”고 하자 스윙스는 “태어날 때부터 항상”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특히 한요한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긴장이 하나도 안 된다”며 “우리 진짜 못 만나? 무대때 한 번 보고 끝이야?”라고 누군가를찾았다. 한요한이 찾는 이는 바로 효연이었다. 그는 “소녀시대 효연 씨의 팬이다. 제가 유독 효연 씨를 좋아한다”며 “제발 (상대팀이) 효연 누나였으면 한다”고 기도했다.
상대팀이 효연이라는 것을 알게 된 한요한은 환호성을 지르며 “그래 한 번 붙어보자”고 열의를 불태웠다.
Mnet ‘굿걸’은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까지 힙합 뮤지션들이 팀으로 뭉쳐 대결을 통해 플렉스 머니를 탈환하는 프로그램이다. 효연, 치타가 팀을 이뤄 3라운드를 펼치고, 상대팀으로는 스윙스와 한요한이 지목됐다.
한편 스윙스는 현재 모델 임보라와 연애 중이며, 헬스장 등 사업을 운영 중이다. 나이는 올해 35세다.
4일 방송되는 Mnet ‘굿걸’에서 효연, 치타가 스윙스, 한요한과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국에 등장한 효연은 “저희가 3대0으로 이기면 제가 쏘겠다. 저희의 플렉스 머니를 노리고 왔다는데 빈손으로 가게 미리 인사하겠다”고 웃었다.
이어 스윙스, 한요한이 도착했다. 스윙스는 “저희는 돈가스 먹으러 왔다 ”고 여유를 부렸다. 한요한이 “준비는 항상 되어 있다”고 하자 스윙스는 “태어날 때부터 항상”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특히 한요한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긴장이 하나도 안 된다”며 “우리 진짜 못 만나? 무대때 한 번 보고 끝이야?”라고 누군가를찾았다. 한요한이 찾는 이는 바로 효연이었다. 그는 “소녀시대 효연 씨의 팬이다. 제가 유독 효연 씨를 좋아한다”며 “제발 (상대팀이) 효연 누나였으면 한다”고 기도했다.
상대팀이 효연이라는 것을 알게 된 한요한은 환호성을 지르며 “그래 한 번 붙어보자”고 열의를 불태웠다.
Mnet ‘굿걸’은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까지 힙합 뮤지션들이 팀으로 뭉쳐 대결을 통해 플렉스 머니를 탈환하는 프로그램이다. 효연, 치타가 팀을 이뤄 3라운드를 펼치고, 상대팀으로는 스윙스와 한요한이 지목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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