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윤우진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달 20일부터 초중고 등교수업이 순차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26곳을 지도점검 한다고 4일 밝혔다 .
점검은 10일까지 진행된다. 구는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16명을 2인1조로 편성해 관내 학교매점, 문방구, 분식점 등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를 점검한다.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영업장 조리·판매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판매금지 준수 여부 등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안전수칙을 확인한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음식점 등 조리업소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구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지난 3일 창동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도봉경찰서와 불법 주·정차 합동 단속도 실시했다.
점검은 10일까지 진행된다. 구는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16명을 2인1조로 편성해 관내 학교매점, 문방구, 분식점 등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를 점검한다.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영업장 조리·판매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판매금지 준수 여부 등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안전수칙을 확인한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음식점 등 조리업소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구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지난 3일 창동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도봉경찰서와 불법 주·정차 합동 단속도 실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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